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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SOLO’ 26기 옥순, 전례 없는 데이트 포기 선택…진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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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이퍼
댓글 0건 조회 311회 작성일 25-06-1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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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와 SBS Plus의 인기 연애 리얼리티 <나는 SOLO> 206회에서 26기 옥순이 여성 출연자 중 유일하게 데이트 선택을 포기하는 이례적인 결정을 내렸다.


이날 방송에서는 여자들의 데이트 선택이 진행됐지만, 옥순은 아무도 선택하지 않고 고독 정식을 자처했다. 이는 과거 7기 광수나 <나솔사계> 5기 정수 등 일부 예외적 사례가 있었으나, 이처럼 별다른 설명 없이 회피성 선택으로 비춰진 사례는 처음이다.


제작진은 “참가자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밝혔지만,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명분 없는 회피일 뿐”, “상처받기 싫었던 자기방어”라는 의견도 나왔다.


특히 옥순은 남성 출연진의 선택을 단 한 번도 받지 못했으며, 방송 내내 뚜렷한 이성적 교류나 적극성 없이 수동적인 태도를 보여 논란이 일었다. 출연자 영수, 영식 등은 모두 그녀를 언급하거나 다가서는 장면 없이 방송이 전개됐으며, 이에 따라 시청자들의 아쉬움은 더욱 커졌다.


<나는 SOLO>는 매 회차 출연자들의 용기 있는 선택이 화제가 되는 프로그램이다. 그런 의미에서 **‘룰을 지키는 것도 존중의 일부’**라는 목소리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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