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살 딸 시신을 유기하고 이사간 20대 부부
페이지 정보

본문
사건 개요
- 장소: 충남 서천의 한 주택에서 사건이 발생하였다.
- 사건 내용: 두 살배기 아이가 숨진 채 발견되었다.
- 상태: 아이는 한참 동안 방치된 상태로 발견되었다.
- 발견 경위: 어린이집 원장이 아이가 안 나오자 이상하게 여겨 신고하였다.
신고의 배경
- 신고자: 아이가 다녔던 어린이집 원장이다.
- 이상 징후: 원장은 아이가 어린이집에 나오지 않자 이상하게 여겼다.
- 경찰 조사: 경찰은 20대 부모를 체포하여 조사 중이다.
- 기자: 김준석 기자가 사건을 보도하였다.
시신 발견 과정
- 발견 장소: 다세대 주택의 4층 베란다 안 다용도실에서 발견되었다.
- 발견 시점: 사건 발생 이틀 전인 어제 저녁에 발견되었다.
- 사체 상태: 두 살 여자아이의 시신이 발견되었다.
- 상자: 시신은 스티로폼 상자에 담겨 있었다.
부패 상태와 발견 상황
- 부패 정도: 발견 당시 부패가 이미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다.
- 상자 내용: 시신이 담긴 스티로폼 상자는 아이의 상태를 더욱 심각하게 만들었다.
- 발견의 중요성: 부패 상태는 사건의 심각성을 나타내는 중요한 요소이다.
- 경찰의 반응: 경찰은 즉각적인 조치를 취하였다.
부모의 체포와 혐의
- 체포된 인물: 아이의 20대 부모가 긴급 체포되었다.
- 혐의 내용: 살인과 사체 유기 혐의로 체포되었다.
- 법적 절차: 경찰은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다.
- 사건의 심각성: 부모의 혐의는 사건의 심각성을 더욱 부각시킨다.
이웃의 반응과 학대 의혹
- 이웃의 인식: 한동안 아이를 보지 못한 이웃들은 아이가 할머니 집에 가 있는 줄 알았다.
- 아이의 상태: 이웃들은 아이의 상태에 대해 의문을 가졌다.
- 학대 의혹: 부모가 평소에도 아이를 학대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졌다.
- 목각 사용: 집에 목각이 있었고, 이를 사용하여 아이를 때렸다는 소문이 있다.
원장의 신고와 사건 전개
- 신고의 계기: 아이가 어린이집에 나오지 않자 원장이 수상하게 여겨 신고하였다.
- 원장의 질문: 원장은 다른 원생에게 아이의 행방을 물어보았다.
- 부모의 반응: 부모는 아이가 어린이집에 오지 않았다고 부인하였다.
- 사건의 전개: 원장의 신고로 사건이 드러나게 되었다.
경찰의 추가 조사 계획
- 동생 고려: 경찰은 숨진 아이의 동생을 고려하여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 구속 영장 신청: 아버지에 대해서만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조사 방향: 경찰은 사건의 전모를 파악하기 위해 추가 조사를 계획하고 있다.
- 사건의 후속 조치: 사건의 심각성을 감안하여 신속한 후속 조치가 필요하다.
- 이전글수원에서 발생한 아내 살해 사건, 남편 체포 25.02.20
- 다음글블랙핑크의 2025년 월드투어 25.02.2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