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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전승! 리버풀, 3분 만에 2골 폭발...사우샘프턴 3-1 제압 [누네스 골+페널티 유도, 살라 페널티 2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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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케빈
댓글 0건 조회 3,860회 작성일 25-03-09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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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리그 28라운드가 주말 전면 진행된 가운데, 리버풀이 안필드에서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역전승을 거뒀다. 선제 실점 위기에서 누네스의 동점골과 페널티킥 유도, 살라의 멀티골이 터지며 리버풀은 리그 21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


승격팀 사우샘프턴은 현재 리그 최하위에 머물러 있으며, 시즌 중 리버풀과의 리그·리그컵 맞대결에서 모두 패배한 바 있다. 리그 우승이 유력한 가운데에서도 리버풀 감독 슬롯은 로테이션을 최소화했는데, 누네스-디아스-살라로 공격 삼각편대를 구성했고, 중원에는 흐라펜베르흐-존스-소보슬로이가 자리했다. 수비진은 아놀드-코나테-반 다이크-치미카스가 맡았고 골문은 알리송이 지켰다.


홈 어드벤티지를 누린 리버풀은 전반 내내 우세를 점했지만 연속 경기로 인한 피로 탓인지 12번의 슈팅 중 2번만 유효슈팅으로 연결됐다. 30분 흐라펜베르흐의 직선패스를 받은 누네스가 페널티 지역 근처에서 턴슈팅을 날렸으나 골키퍼 램스데일이 안정적으로 막아냈다. 사우샘프턴의 밀집 수비에 고전하던 리버풀은 후방에서의 실수까지 더해져 전반 추가시간 1분, 반 다이크와 알리송의 교착 상황을 틈탄 스몰본의 혼전 슈팅에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끌려갔다.


후반 들어 슬롯은 로버슨, 맥알리스터, 엘리엇을 투입해 공격 강도를 높였고, 49분 로버슨의 코너킥을 살라가 백포스트에서 받아 엘리엇이 강슈팅을 날렸으나 램스데일의 선방에 막혔다. 그러나 51분 디아스가 왼쪽에서 강력한 드리블로 돌파 후 크로스를 올리자 누네스가 달려와 슛으로 동점골을 기록, 1-1을 만들었다.


이어 54분 누네스가 페널티 지역 내에서 스몰본에게 태클을 받아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살라가 침착하게 성공시켜 2-1 역전에 성공했다. 이로써 살라는 이번 시즌 리그 29경기 출전만에 26골 17도움으로 총 43골 관여를 기록하며, 기존 자신과 수아레스가 공동 보유하던 리버풀 선수 단일 시즌 최다 공격 포인트 기록을 갈아치웠다. 또한 통산 242골로 호철슨을 제치고 구단 역대 득점 랭킹 3위에 올랐다.


70분 디아스의 연속 돌파 후 크로스를 살라가 살짝 높게 찬 것을 시작으로, 87분에는 디아스의 돌파가 또다시 페널티킥을 유도했고 살라가 추가골을 성공시키며 3-1 승리를 확정지었다. 이로써 리버풀은 리그 21경기 무패를 달리며 2위 아스널과의 격차를 14점으로 벌렸다. 여기에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승리와 리그컵 결승 진출까지 더해지며 '트레블' 달성에 한걸음 다가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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